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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정원의 소유 분재는 이전에 밖으로 나가야만 볼 수 있는 자연을 재현한다는 점에서 예술성을 높게 평가받았다면팬데믹을 맞은 지금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자리 잡아가고 있다.그런 의미에서 ‘모던 분재’라는 이름으로 분재를 알리는 분재 작가 최윤석의 활동은 흥미롭다.>>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마음의 집 이 안리 작가가 식물에 처음 눈을 뜬 건 프랑스로 유학을 간 직후였다.그곳에서 미술과 다름없는 조경 작업들을 목격했다. 식물을 하나씩 키우고 늘려가면서 마음도 안정을 찾았다.이전에는 좋아하는 미술 작업을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이제는 푸른 식물들을 바라보며 감정을 다독인다. >>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이상하지만 괜찮아 식물이 주인공인 몇몇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화분을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찍은 사진이 주를 이룬다는 점.그리고 이 사진 속 정보는 한 단어로 귀결된다. 괴근 식물. 그는 대로변이지만 유동 인구가 많지 않은 동네의 낡은 건물, 그것도 2층에 식물 숍을 열었다. >>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인스타그래머블 가든 20대 직장인 박상혁 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온통 푸른 이파리들이 채우고 있다.실제로 4평(약 13㎡) 크기인 그의 방은 정글이나 다름없다. 침대를 제외한 공간의 절반가량을 온갖 식물들이 차지하고 있다. 식물을 돌보면서 일상도 변했다. 일상이 식물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까닭이다.>>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소유하지 않고 정원을 갖는 법 나무 위에서 사색의 세계를 유영하는 것, 온전히 숲을 나의 정원 으로 삼는 순간이다.감염의 시대, 팬데믹의 한가운데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사람이다. 이동과 외출에 제약이 생겼다. 우리는 서로 만나지 않기로 한다. 대신 자연을 가까이에 두려는 사람들이 늘었다.>>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모두의 정원 문을 열고 들어가면 누구나 정원을 누리는 시대다.베케, 아모레 성수, 모노하 등 ‘인스타 성지’로 통하는 식물 공간은 모두 ‘더가든’ 김봉찬 대표의 손을 거쳤다.국내 생태주의 정원 분야에서 가장 인정받는 전문가인 그에게 힙한 정원을 만들게 된 과정에 대해 물었다.>>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토스트 아침 일기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하는 연서인씨는 지난해 봄부터 '#토스트일기'를 기록하고 있다.식빵이나 바게트 위에 여러 가지 토핑을 올린 오픈 샌드위치를 커피 혹은 요거트와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다.SNS에 기록하며 좋은 습관이 되어준 아침 식사. 그녀의 토스트 일기를 만나보자.>>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구내식당의 아침밥 집밥과 관련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에 한 끼도 집에서 밥을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침을 먹는 사람 중에도 회사 구내식당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50%로 가장 많았다. 식판을 든 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아침 풍경이 익숙한 시대다.>>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고요한 아침의 호사 일출이 아직 한참 남은 시간, 캠핑장 한쪽에서는 부산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그는 잠에서 깨자마자 허기를 채우기 위해 아침밥을 준비한다.>>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가벼운 아침 밥상 서울의 관악산 자락에 있는 현대적인 사찰 길상사에 기거하는 정위 스님이 하는 음식은 요즘 사람들이 알고있는 사찰 음식과 거리가 있다.스님이 먹는 아침밥 역시 사람들이 흔히 기대하는 절 밥과 다르다.발우 공양 대신 아침 죽으로 쌓는 공덕.부족한 것을 넉넉한 것으로 대하고,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아침을 커다란 즐거움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아침을 만나보자.>>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여전히 유효한 신토불이 갓 지은 밥에 땅심 품은 나물 반찬,하동의 한옥 스테이에서 받은 아침 밥상에는신토불이의 이치가 담겨 있었다.>>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아침이라는 콘텐츠 시작은 시리얼이다. 우유를 부어 먹는 말린 곡물,켈로그나 포스트 같은 브랜드로 익숙한 아침 대용식이다.<아침>매거진의 발행인 윤진에게 아침은하루의 출발이자 목표가 되는 시간이다.>>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매크로바이오틱적 아침밥 항상 아침을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아침밥을 먹는 것이 물론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주말 점심 혹은 저녁을 직접 조리해 먹으면 된다.아침밥에 집착하면 안된다는 박선홍씨를 통해 완고하지 않고 유연한 요리법과 식사법, 매크로바이오틱적 아침밥을 만나보자.>>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아침밥 대신 아침 차 바쁠수록 돌아가라.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아침의 짧은 찻자리.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는 체드킴의 차와 함께하는 아침 이야기.>>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마음을 덥히는 밥상 가족이 함께 준비하고 둘러앉아 먹는 아침밥미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취임 후 꼭 지켜야 할 일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를 꼽았다.그가 아침을 중요하게 여긴 것은 어머니에게 배운 습관이다.아들의 이른 아침 식사 시간은 하루 중 어머니가 아들과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됐다.>> series magazine | 전문 보러 가기 더보기